코칭스터디 데이터 사이언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[코칭스터디8기] 끝나고 쓰는 데이터 사이언스-1 한창 adsp와 sqld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을 무렵, 언젠가 지원했던 네이버 모두의 연구소, 부스트코스 코칭스터디에 선정 되었다. 부스터는 코칭스터디에서 수강하는 학생들을 총칭하는 단어이며, 그 중 리드부스터는 각 조의 조장으로 생각하면 편하다. 주요 업무는 각 조원의 해당 참여율 보고. 학습 방법은 사전 강의(부스트코스 제공)를 코칭스터디 시작 이전 모두 수강 후 4주에 걸쳐 본 강의(부스트코스 제공)을 수강, 개인/팀 미션을 수행하며 매주 목요일 라이브 코칭(이라쓰고 티칭이라 읽는다)에 참여해 해당 강의에서의 Q&A 및 주간 과제의 목적, 코드의 개선안 공유 등의 시간을 갖으며 데이터 사이언스를 배워나가는 과정이다. 과연 22년의 '나'는 부스트코스를 무사히 수료 하였을까?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