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부스트코스- 코칭스터디

[코칭스터디8기] 끝나고 쓰는 데이터 사이언스-1

by #FF0000 2023. 1. 6.

 

 

한창 adsp와 sqld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을 무렵,

 

언젠가 지원했던 네이버 모두의 연구소, 부스트코스 코칭스터디에 선정 되었다.

 

 

부스터는 코칭스터디에서 수강하는 학생들을 총칭하는 단어이며, 그 중 

 

리드부스터는 각 조의 조장으로 생각하면 편하다.

 

주요 업무는 각 조원의 해당 참여율 보고.

 

 

 

학습 방법은

 

사전 강의(부스트코스 제공)를 코칭스터디 시작 이전 모두 수강 후

 

4주에 걸쳐 본 강의(부스트코스 제공)을 수강, 개인/팀 미션을 수행하며

 

매주 목요일 라이브 코칭(이라쓰고 티칭이라 읽는다)에 참여해

 

해당 강의에서의 Q&A 및 주간 과제의 목적, 코드의 개선안 공유 등의 시간을 갖으며

 

데이터 사이언스를 배워나가는 과정이다.

 

 

과연 22년의 '나'는 부스트코스를 무사히 수료 하였을까?